라떼는 말이죠 특수기호는 '한글 자음(ㄱ~ㅆ) + 한자'이었더래죠 이게 국룰이었는데 요즘엔 다른 방법으로 하더라고요? 심지어 이 방법이 생긴 지 오래됐다는 거죠 혹시 저만 몰랐을까요?😂 물론 '한글 자음 + 한자' 이 방법이 안 되는 건 아닌데 새로운 건 또 알아놔야 하니까요 과거에 머물러 있고 싶지 않아 ♥♥♥♥♥ 첫 번째 방법은 너무 익숙한 '한글 자음(ㄱ~ㅆ) + 한자' (그중에서도 하트 특수기호가 있는 미음이 최고시다) 여기서 멈춰 계신 분들 손🙋♀️🙋♂️ 이건 이미 너무 대중적인 방법이라서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ㄱ에서부터 시작해서 ㅆ까지 다양하게 있죠 하지만 이건 흑백의 딱딱한(?) 특수기호뿐 각 자음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면 그때부터 그것을 찾기 위한 대장정이 펼쳐진다는 거.. ++번외..